진주시, 봄철 잔디보호ㆍ시설물 정비 위해 관내 파크골프장 임시 휴장4월 10일까지 전면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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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봄철 잔디보호ㆍ시설정비를 위해 관내 파크골프장에 대해서 임시휴장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장은 관내 송백지구 파크골프장을 포함한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3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6주간 시행되며, 4월 11일부터는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파크골프’는 강변 둔치ㆍ유휴지를 활용해 작은 공과 채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골프 종목으로 진주시는 노년층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관내에 파크골프장 15개소(232홀)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옛 미천중학교 부지에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새로 조성하고, 진주종합경기장 내 파크골프장은 기존 9홀에서 18홀로 확대 조성해 올 하반기 중 개장할 계획이다.
시는 휴장 기간 동안 잔디 보식과 안전 그물망 재정비, 잔디 보호매트 설치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 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용객 안전과 봄철 잔디 생육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휴장 기간 동안 시설을 정비해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광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