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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신안공공실내놀이터 ‘정식 운영’ 본격 돌입

`첫 만남 이벤트` 열어
아이들 돌봄 거점 기대

오욱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3/04 [14:30]

산청군 신안공공실내놀이터 ‘정식 운영’ 본격 돌입

`첫 만남 이벤트` 열어
아이들 돌봄 거점 기대

오욱환 기자 | 입력 : 2026/03/0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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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가족센터는 지난 3일부터 `신안공공실내놀이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 1층에 위치한 신안공공실내놀이터는 한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3일부터 지역 내 아동들이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실내 놀이 공간에서 안전하게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정식 운영 첫날을 기념해 놀이터를 찾은 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오픈 첫 만남 이벤트`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화려한 벌룬쇼(풍선공연 및 풍선아트) ▲신안 놀이터에 바란다(한 줄 소원카드) ▲이벤트 기념 홍보 물품 배부 등이 진행돼 정식 개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현장을 방문한 부모들에게 사전 예약 방법과 이용 수칙을 상세히 안내하며 향후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졌다.



신안공공실내놀이터 이용 및 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 전화(055-972-1048)로 문의하면 된다.



송윤주 산청가족센터장는 "앞으로 사전 예약제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를 바탕으로 신안공공실내놀이터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부모들에게는 육아의 부담을 더는 `든든한 돌봄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오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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