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가스시설 개선사업, 시민 안전사고 예방
사천시는 가스사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과 `취약계층 타이머콕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여원을 투입해 총 39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4월 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은 금속배관 교체와 퓨즈콕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시설현대화를 통해 가스 누출 및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상자는 LPG용기 고무호스를 사용 중인 가구 190개소이다.
취약계층 타이머콕 보급사업은 조리 중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취약계층(장애인, 고령자 등) 200가구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장치를 설치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스사고 취약시설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시 홈페이지 사업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사천시청 지역경제과 에너지팀 전화(055-831-3065)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은 "가스 안전은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경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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