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문화재단 ‘로컬 크리에이터 지원사업’ 교육생 모집 시행팀 단위 실습ㆍ멘토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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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문화재단 ‘2026 로컬 크리에이터 지원사업’ 교육생 모집 웹포스터. |
사천문화재단은 사천을 기반으로 활동할 예비 문화기획자를 육성하기 위해 `2026 로컬 크리에이터 지원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로컬 크리에터 지원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기획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사천문화재단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이론 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팀 단위 실습 프로젝트와 멘토링을 강화하여 예비 크리에이터의 현장 실행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문화기획 역량강화 특강 ▲팀 활동ㆍ실습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순으로 운영되며, 특강은 5~6월 중 총 4회 내외로 운영되며, 팀 활동과 실습프로젝트도 5월부터 10월까지 함께 진행된다.
12월에는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와 네트워킹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선정된 교육생에게는 문화기획 특강과 함께 전문 멘토링이 제공되며, 실습 프로젝트 운영비와 팀 활동비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4월 9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10명 내외다.
사천을 기반으로 문화기획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사천시민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기획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여 사천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며 "문화기획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문화재단 예술진흥팀(055-835-8645)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경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