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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총력`

산업ㆍ교통ㆍ정주여건 강점 부각
"경남이 최적지" 집중 홍보

채지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3/29 [16:15]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총력`

산업ㆍ교통ㆍ정주여건 강점 부각
"경남이 최적지" 집중 홍보

채지영 기자 | 입력 : 2026/03/2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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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에 대한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29일 마산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제33회 3ㆍ15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참여형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다수 인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체육행사와 연계해 짧은 시간 내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공공기관 이전 필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장에는 경남 유치 전략과 연계한 핵심 타깃기관 홍보 보드와 배너를 설치해 참가자와 방문객의 이해를 도왔으며, 공공기관 이전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5개 핵심기관(중소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마사회), 경남 이전 희망!`을 주제로 한 현장 투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이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생각을 직접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이번 홍보를 통해 경남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경남은 조선ㆍ방산ㆍ원전ㆍ우주항공 등 국가 전략산업이 집적된 산업 기반과 광역 교통망, 정주여건, 1차 이전 공공기관의 성공적 정착 경험을 갖춘 지역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홍보는 도민과 함께 공공기관 이전 필요성 공유와 공감대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경남의 강점과 유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전략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채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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