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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감찰

`범정부 합동감찰반` 편성
4일부터 `상황실` 운영
`익명신고방` 상시 가동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감찰

`범정부 합동감찰반` 편성
4일부터 `상황실` 운영
`익명신고방` 상시 가동

사회부 | 입력 : 2026/04/0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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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에 나선다.



도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60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확립하고 엄정한 공직기강을 세우기 위해 특별감찰 체제에 돌입한다.



도는 광역자치단체로서 선거 중립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도내 18개 시군과 협력해 총 22개반 46명 규모의 `범정부 합동감찰반`을 편성했다. 합동감찰반은 노출ㆍ비노출 감찰을 병행하며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공직기강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4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도 감사위원회에 `공직선거비리 특별감찰상황실`을 운영해 주말을 포함한 상시 감찰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공직자의 위법 행위 제보를 위한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도 상시 운영한다. 제보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호되며, 접수된 비위 사실은 즉시 확인해 감찰 활동에 반영할 방침이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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