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대표신문, 창원일보

마음을 여는 통로,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구민 경청함` 마련

“소중하게 소통한다”
구민 작은 의견 귀 기울여

김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4/08 [17:29]

마음을 여는 통로,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구민 경청함` 마련

“소중하게 소통한다”
구민 작은 의견 귀 기울여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6/04/08 [17:29]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구민 경청함`.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구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보다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민원실에 `구민 경청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구민 경청함`은 민원실을 찾은 구민들이 일상 속 생각이나 소소한 의견을 부담 없이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된 소통 공간이다. 이를 통해 구민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행정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함께 비치된 `소소한 메모지`는 `소중하게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아, 구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소중히 여기겠다는 의지를 표현과 동시에 사소한 의견이라도 귀담아 듣겠다는 뜻을 담아, 민원실이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공간으로 거듭나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마산회원구는 `구민 경청함`을 통해 접수된 의견을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민원실 환경 개선과 서비스 향상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민이 보다 편안하게 방문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민원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제종남 구청장은 "민원실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구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공간이기도 하다"며 "구민들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머물고 소통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챙겨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광수 기자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