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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0월까지 EM 발효액 무료보급시설 11개소 운영

매월 5일 EM발효액 공급

김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4/09 [17:17]

창원특례시, 10월까지 EM 발효액 무료보급시설 11개소 운영

매월 5일 EM발효액 공급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6/04/0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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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생활 속 친환경 실천 확산과 하천수질 개선을 위해 EM발효액 무료보급시설을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EM발효액 무료보급시설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실천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M발효액은 음식물 쓰레기ㆍ하수구 등 악취 저감, 친환경 세제 대체 사용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자원이다.
 


창원시는 이를 시민에게 무료로 보급함으로써 생활 속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창원시는 EM발효액을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점검과 시설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있다. 생산ㆍ보급시설의 원활한 운영ㆍ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주 정기적으로 점검을 시행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현재 시에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의창구 2개소, 성산구 2개소, 마산합포구 2개소, 마산회원구 2개소, 진해구 3개소 총 11개소의 EM발효액 무료보급시설이 설치돼 있다.
 


EM발효액은 매월 5일 공급되며 다만, 휴일이나 공휴일 등의 사정에 따라 공급일이 일부 조정 될 수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앞으로도 EM발효액의 안정적인 생산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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