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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업 비점오염 주민역량강화

14일 한림면 시작 읍면동 순회
주민 인식 파악 설문조사 진행

차환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4/12 [12:27]

김해시, 농업 비점오염 주민역량강화

14일 한림면 시작 읍면동 순회
주민 인식 파악 설문조사 진행

차환식 기자 | 입력 : 2026/04/1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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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한림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농업 비점오염 저감을 위한 주민역량강화 순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김해시는 농업 비점오염원에 대한 농업인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읍면동 이통장 대상으로 농업 비점오염관리 주민역량강화 순회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점오염원은 불특정장소에서 발생하는 수질오염물질 배출원으로 하천 수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4일 한림면 이장단 회의를 시작으로 읍면동을 순회하며 비점오염원 개념, 영농활동 시 오염원 저감 필요성과 완효성비료 시비 등 농업 비점오염 저감방법을 안내하고 비점오염 관련 주민 인식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한림면은 화포천 유역 비점오염 관리지역에 포함된 지역으로 전체 오염원 중 비점오염원이 약 93%를 차지할 정도로 농업 비점오염원 관리가 요구된다.
 


시는 읍면동 순회교육을 통해 비점오염에 대한 농업인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오염원 저감 방안을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치균 환경정책과장은 "비점오염원 저감은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문제"라며,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향후 실질적인 오염 저감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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