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제60회 좋은그림그리기 청소년 사생대회` 열려
진주청년회의소 주관…진주성 일원, 500여명 참가
진주청년회의소는 지난 11일 진주성 일원서 청소년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60회 좋은그림그리기 청소년 사생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좋은그림그리기 청소년 사생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자연과 소통하는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60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1966년 `제1회 진주어린이 사생대회 및 백일장 대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4~5월 중 청소년 미술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대회는 진주청년회의소가 지난 2월 진주시의 `좋은그림그리기 청소년 사생대회 지방보조금 공모 사업`에 선정돼 주관하게 됐다.
이날 50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내가 사랑하는 진주`를 주제로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했다.
수상작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오는 26일 개최된다.
/이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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