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 설립 80주년 경남 전역ㆍ울산광역시ㆍ경기도 성남시까지 총 30개 지역 생명존중 캠페인 전개
OECD 국가 자살률 1위(2025년 기준) 자살 예방 위해 시민사회 생명존중 문화 조성 노력 필요 80년간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철학 기반 다양한 사업 진행 인애복지재단 직원 231명ㆍ아동위원 411명ㆍ유관기관 436명 참가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은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8년부터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해왔다.
올해는 법인 설립 80주년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생명운동연대, 경남아동위원협의회, 생명문화 경남이 협력해 15일 경남도 18개 시ㆍ군을 비롯해 울산광역시, 경기도 성남시 등 총 30개 지역에서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생명존중 캠페인은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생명존중 서약, 홍보활동, 참여형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돼 운영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은 생명존중 철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설립 80주년을 계기로 경남도, 울산광역시, 경기도 성남시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확대 추진하고자 한다.
행사 당일에는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 직원, 경남도 아동위원, 자원봉사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078명이 참여해 전국 30개 지역에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 조성철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확대되길 바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살피는 문화가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살 예방과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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