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기후변화주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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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통영시 광도면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저탄소 생활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는 매년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구의 날(4월 22일) 전후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바로 지금, 통영부터 탄소 줄이기!`를 주제로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외 4개 단체와 함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에코손수건 및 병뚜껑 키링 만들기, 업사이클링 공예체험(폐플라스틱 활용 자개지비츠), 대형젠가 등의 체험행사와 나눔행사를 통해 친환경 생활 실천 방법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또한 용기 내 캠페인을 통한 다회용 용기사용 독려, 폐건전지, 아이스팩 재활용품 수집보상, 체험 참가자들에게 포장재 없는 친환경제품 증정 등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친환경축제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계기로 모두 함께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단체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탄소중립 도시 통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구의 날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2일 오후 8시에는 10분간 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및 주요 상징물 등을 대상으로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기후변화주간(4. 20~24) 동안 지역단체(통영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통영YWCA, 아이바다협동조합,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와 협력해 요일별 탄소중립 실천 챌린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허덕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