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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독서국민 100인 선언식` 참여

박종훈 교육감, 광화문광장서 100인 대표로 선언문 낭독

채지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4/23 [16:04]

경남교육청 `독서국민 100인 선언식` 참여

박종훈 교육감, 광화문광장서 100인 대표로 선언문 낭독

채지영 기자 | 입력 : 2026/04/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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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이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독서국민 100인 선언식`에 참여해 전국적인 독서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짧게 보는 시대, 깊이 읽는 국민`이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디지털 환경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독서의 가치를 되찾고, 사회 전반의 사고력과 공감 능력을 회복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선언식은 23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 놀이마당에서 독서국가추진위원회와 각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박종훈 교육감은 독서국민 100인을 대표해 선언문을 낭독하며 독서의 가치와 공교육의 역할을 전국에 알렸다.




 


행사는 주요 인사말을 시작으로 독서국가추진위원회 경과 및 발전 방향 발표, 독서국민증 수여식, 독서국민 100인 선언문 낭독, 자유발언 및 독서 시민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선언문 낭독에는 교육감을 비롯해 작가, 교사, 학생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함께 읽는 사회`의 의미를 확산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학교 중심의 독서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 국가 차원의 독서 문화 확산에 동참한다. 또한 학생들의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교육 정책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도교육청은 `10분의 기적`과 같은 독서 일상화 프로그램과 교과 연계 독서수업을 통해 학교 현장에 독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독서는 개인의 성장을 넘어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라며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깊이 읽고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독서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채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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