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함안지사 `물관리 설명회` 가져
농업용수 공급ㆍ관리 방향ㆍ효율적 배분ㆍ관리 중요성 이해 제고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는 29일 지사 4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대의원, 수리시설감시원, 지역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물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ㆍ집중호우 등 재해 증가와 수자원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수 공급 및 관리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해관계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년 농업용수 공급계획 ▲지역별 가뭄 발생 현황 및 대응 체계 ▲통합물관리 정책 추진에 따른 농업용수의 역할 ▲용ㆍ배수로 및 수리시설 관리 방안 ▲시설감시원 역할 및 안전관리 강화 ▲농업인 협조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상황 증가에 따라 지역별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농업용수의 효율적 배분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통합물관리 정책 추진 속에서 농업용수가 갖는 기능과 역할을 설명하고 현장의 공감대를 형성에 기여했다.
함안지사는 원활한 물관리를 위해 용ㆍ배수로 내 토사 및 영농부산물 제거, 폐기물 적치 금지 등 농업인의 자율적인 수로 관리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박찬수 지사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물관리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해관계자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인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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