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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아동보호전문기관 폭력없는 세상 꿈꾸며 손가락 도장 `쾅`

초전동 공원서 학교폭력ㆍ아동학대ㆍ성폭력 근절 캠페인

이광훈 기자 | 기사입력 2026/05/05 [17:14]

진주경찰서-아동보호전문기관 폭력없는 세상 꿈꾸며 손가락 도장 `쾅`

초전동 공원서 학교폭력ㆍ아동학대ㆍ성폭력 근절 캠페인

이광훈 기자 | 입력 : 2026/05/0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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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초전동 공원에서 학교폭력, 아동학대, 성폭력 등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경찰 직업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이들이 엄지손가락에 형형색색의 물감을 묻혀 나뭇잎 모양의 지문을 찍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면서 학교폭력, 아동학대 없는 세상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희망나무 만들기`와 페이스 페인팅 및 각종 핸드페인팅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그리고 경찰관들이 직접 시민들을 만나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주변의 소외된 아동이나 폭력 징후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와 관심을 당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폭력근절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으며 우리 아이들이 웃음을 잃지 않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보호망을 더욱 꼼꼼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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