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성산구, 어린이날 앞두고 지역아동센터 방문웃음ㆍ응원 아동 돌봄 현장 살펴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 4월 30일 사파동 소재 늘푸른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함께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방문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 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산구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정숙이 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들이 늘 밝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웃으며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늘푸른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런 관심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성산구는 현재 8개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하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약 20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 지도와 정서 지원, 급식ㆍ간식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광수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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