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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ㆍ맥주ㆍ관광이 만났다
서울 청계천 `투나잇 통영 팝업스토어` 운영

영풍문고ㆍ무빙브루어리 협업

허덕용 기자 | 기사입력 2026/05/06 [17:56]

책ㆍ맥주ㆍ관광이 만났다
서울 청계천 `투나잇 통영 팝업스토어` 운영

영풍문고ㆍ무빙브루어리 협업

허덕용 기자 | 입력 : 2026/05/0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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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가 서울 청계천 일원 영풍빌딩 야외 1층에서 통영의 밤을 전면에 내세운 관광 홍보에 나선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21일간 청계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2회 북맥살롱` 행사와 연계해 영풍문고, 무빙브루어리와 협업한 `투나잇 통영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시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통영의 야간관광과 스마트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알리고, 실질적 관광객 유치와 도시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목표로 한다.



`영풍문고가 선택한 문학도시 통영, 통영의 밤을 읽고 맥주를 마시다`를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책ㆍ수제맥주ㆍ관광콘텐츠가 결합된 체험형 홍보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는 행사장 내 별도 홍보존을 마련해 관광정보 제공은 물론 감각적인 포토존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의 체류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통영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다.



디피랑, 달아공원, 통영대교, 강구안 등 주요 야간 명소와 통영한산대첩축제, 국가유산미디어아트 등 야간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며, 통영대교 사진전 수상작을 비롯한 야간 명소 사진전을 함께 운영해 통영의 밤 풍경을 시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통영 스마트 관광 서비스도 체험형으로 선보인다. 통영의 관광 정보와 예약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통영 관광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GPS 기반 통영관광정보 음성지원서비스 등 다국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전국 각지의 독립 수제맥주 양조장을 한자리에 모은 `무빙브루어리`와 연계해 미식 콘텐츠를 강화하고, 통영의 로컬푸드 업체 `섬바다음식학교`와 지역 수제맥주 브랜드 `라인도이치 브루어리`가 참여해 지역 식재료와 수제맥주를 함께 선보임으로써 방문객들이 통영의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허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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