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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용현면 평기마을회는 지난 5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효와 공경의 가치를 되새기고 마을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경로잔치 및 효도 관광을 진행했다.
이번 경로잔치는 올해 100세 맞이한 오성원 어르신 상수연으로 마을회에서 특별히 준비해 면장을 비롯한 평기마을 어르신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928년 오성원 어르신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산업화를 모두 겪어낸 지역의 산증인으로 평소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헌이 큰 바 평기마을회에서 존경의 마음을 담아 상수연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구경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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