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노인요양시설 집중안전점검
민ㆍ관 협력 통한 점검 실효성 강화
함양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지난 6일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했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 집중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ㆍ해소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사전 예방 활동이다.
이날 점검은 양상호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여해 노인요양시설의 안전성과 관련법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안전보안관이 함께 참여해 민ㆍ관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안전보안관은 관 주도의 단속과 점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및 시간적 한계를 보완하고 국민 주도형 신고ㆍ점검을 활성화하는 등 안전 관리 활동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이번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소에 대한 보완과 개선 조치를 신속히 이행할 방침이다.
/장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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