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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용지호수 송풍기 소음과 매연 고통"

"창원 용지호수 송풍기 소음과 매연 고통"

창원일보 | 입력 : 2026/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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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매일 아침 창원 용지호수에서 산책을  한다.


새소리와 풍경을 감상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그런데 용지호수 산책로 청소 시 발생하는 송풍기 굉음과 매연으로 너무 불쾌하고 인상을 쓰게 된다.


사용하는 송풍기가 시민들이 붐비는 공원에서 사용하는 것이 적법한 것인가?


정화장치도 없는 송풍기는 석유 연소 후 악취를 배출시키고, 엄청난 소음이 발생하는데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매일 사용하고 있다.  


공원에 노후한 경유차량이 여러 대 다니는 느낌을 주는데 이런 행정이 바람직한 것인지 궁금하다.


과연 개선 지시를 한다고 현장에서 먹혀들지도 의문스럽다.


아침시간에 소음과 매연이 공원에 가득차서 꺼려지는 날이 많다.


인력을 충원해 빗자루로 쓸면 가장 좋겠지만, 아니면 정화장치가 있는 전기 청소기를 사용해서 새소리와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는 선진국 공원으로 자리잡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공원과 거리에서 사용하는 송풍기와 만나면 너무 고통이고 짜증도 난다.


시 차원에서의 가장 합리적인 개선을 부탁한다.

 

(창원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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