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고위기청소년집중심리클리닉, 학교 현장서 고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 나서
심리검사ㆍ상담 연계로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창녕군 고위기청소년집중심리클리닉은 지난 14일 창녕여자중학교와 창녕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서비스(아웃리치) `마음ㆍ봄`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축제 현장 홍보부스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불안ㆍ우울ㆍ자해ㆍ자살 위험 수준을 파악하는 간이 심리검사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폈다.
검사 결과 위험군으로 분류된 학생들에게는 향후 위(Wee)클래스 등 교내 상담 체계와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학생들은 민화 부채 만들기 체험을 하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군 관계자는 "고위기 청소년 문제는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개개인의 특성과 어려움을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여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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