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교육지원청 교직원 배구대회로 직원 간 소통 기회 열다
스승의날 기념 관내 전 학교 유초등ㆍ중등부 나눠교직원들 간 소통 기회 부여해 호응 이끌어 내다
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스승의날 기념 함양군 교직원 배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들의 건강증진과 친목 및 소통 활성화를 목적으로 함양군 교원단체들과 교장단 대표 그리고 함양교육지원청 협의로 추진됐다.
사전 협의에 의해 유ㆍ초등부 9개팀, 중ㆍ고등부 8개팀이 자율적으로 참가했으며 올해 바뀐 규칙에 의거 유ㆍ초등부는 조별 우승팀으로 천령유치원ㆍ서하초 연합팀과 마천초ㆍ위림초이며 중ㆍ고등부는 마천중ㆍ수동중 우승, 안의중ㆍ안의고 준우승을 했다.
함양초, 위성초, 함양중, 함양제일고 체육관에서 열린 배구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은 평소 직원체육으로 준비한 기량을 발휘했으며 교직원의 응원 소리는 단합과 소통의 장이 됐다.
경기에 참가한 한 교사는 "스승의날을 기념해 배구경기를 통해 타학교와 교류하고 응원하면서 하나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정병주 교육장은 경기를 참관하고 격려하면서 "스승의날에 관내 교직원들이 학교 간에 교류할 수 있는 배구대회이며 동시에 선수와 응원하는 직원들이 하나가 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함양교육지원청에서는 내년에도 알찬 경기로 스승의 날을 기념하고 건강한 교직사회 문화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장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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