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고혈압·당뇨병 바로알기 교실 연다29일까지 참가자 모집
산청군은 ‘고혈압·당뇨병 바로알기 교실 1기’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고혈압 또는 당뇨병을 진단받은 2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 4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산청군보건의료원에서 총 5회 이뤄진다.
교육에서는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이해와 합병증을 비롯해 영양·운동·금연 등 건강생활 실천에 관한 폭넓은 내용이 다뤄진다.
특히 교육 전·후로 혈압·혈당·당화혈색소·콜레스테롤 측정·인바디 검사 등을 통해 건강 상태의 개선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또 5회 중 3회 이상 참여하면 건강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는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산청군보건의료원 방문건강관리실을 방문해 신청(선착순 15명)하면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고혈압 또는 당뇨병에 대한 약물 처방전과 진단서, 소견서 중 1부를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건강지원담당(055-970-7613)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욱환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