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의창구, 민방위 교육 첫 출발 성공적 완료특화 재난 대응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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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의창구는 8일 창원문화원에서 시작된 민방위 집합교육 첫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집합교육은 민방위 편성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창원문화원, 동읍행정복지센터, 북면노인대학에서 진행된다.
사이버교육은 3년 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7월 13일까지 운영된다.
첫날 집합교육에는 의창동 소속 민방위 대원 50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창원시 공업단지의 특성을 반영한 ▲화재예방ㆍ화생방 교육과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 ▲지진 대비ㆍ풍수해 예방 방법 등을 포함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생활 밀착형 교육으로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돼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종덕 구청장은 "이번 민방위 교육이 주민들이 다양한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