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대표신문, 창원일보

창원시설공단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전개

김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6/08 [17:52]

창원시설공단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전개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6/06/08 [17:52]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 창원시설공단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는 헌혈의집 마산센터와 합성동 지하상가 일원서 경남헌혈봉사회와 함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창원시설공단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6일 헌혈의집 마산센터와 합성동 지하상가 일원에서 경남헌혈봉사회와 함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가 추진하는 청소년 참여형 사회실천 프로젝트 `유스메이커(YOUTH MAKER)`의 일환으로, 청소년과 청년들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소속 대학생과 경남헌혈봉사회 봉사원들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참가자들은 헌혈의집 마산센터 인근과 합성동 일대를 중심으로 홍보 피켓과 안내물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명나눔의 의미를 전달했다.

 

또한 뽑기 이벤트를 운영해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캠페인에 앞서 AI 기술을 활용해 생명나눔과 헌혈의 가치를 알리는 카드뉴스 콘텐츠를 직접 제작ㆍ홍보하며 디지털 역량과 사회참여 경험을 함께 쌓았다.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는 아동인권 존중과 생명나눔 가치 확산을 위해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경균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알리고, 직접 현장에서 생명나눔 활동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가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