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진해구 `가동천 정비공사` 완료1억 2,000만원 투입
|
![]() |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재해예방ㆍ주민안전 강화를 위한 `가동천 정비공사`를 완료해 지난 9일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진해구 가주동 일원의 가동천 내 지반 침하로 인해 제방 구조물이 파손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불안이 제기돼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총사업비 약 1억 2,000만원을 투입해 길이 53m, 높이 3m 규모의 제방을 재설치하는 `가동천 정비공사`를 5월 착공해 6월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 완료로 우기 집중호우 등 재난에 따른 피해 예방은 물론 주민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근 구청장은 "가동천 정비공사를 통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천은 재난과 밀접한 시설물인 만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