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종남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청장, 호계파크골프장 현장점검 시행폭염 취약시기 시민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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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지난 9일 호계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 체계를 점검하고, 최근 증설 후 잔디 활착을 위해 휴장중인 C구장의 조기 개장을 위해 시설물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청장은 이용객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막과 대형 선풍기 가동 상태, 음수대 등 편의시설과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가 가능하도록 구급 물품 비치 상태와 비상 연락 체계 등을 점검했다.
또한 C구장의 잔디 생육ㆍ활착 상태를 확인하고, 코스별 이동 동선, 안전그물망, 배수시설, 화장실 등 부대시설도 꼼꼼히 살폈다.
마산회원구는 이번 점검에서 나온 미비점을 즉각 보완해 당초 계획보다 일정을 앞당겨 C구장을 조기 개장할 계획이다. 이로써 호계파크골프장은 총 27홀 규모의 명품 구장으로 거듭나 시민들에게 더욱 여유로운 이용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제종남 구청장은 "여름철 야외 활동은 무엇보다 시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철저한 폭염 대책을 통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파크골프 이용객들의 숙원이었던 C구장을 조기에 개장해 이용객 분산 효과를 높이고, 보다 다채롭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