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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1조원 시대 창창한 창녕, 군민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여환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6/29 [16:21]

"예산 1조원 시대 창창한 창녕, 군민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여환수 기자 | 입력 : 2026/06/2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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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당선소감

 

저를 믿고 다시 한번 당선의 영광을 안겨주신 창녕군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민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며, 군민의 믿음에 책임 행정으로 보답하겠다.

 

이번 선거에서 보내주신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은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창녕군민 모두가 이뤄낸 승리라고 생각하며, 함께 경쟁한 후보님께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언제나 군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형식주의를 타파하며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는 민생 행정의 모범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깨끗하고 유능한 행정으로 군민들이 `창녕에 산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8백여 공직자와 원팀이 돼 온몸을 바쳐 뛰겠다.

 

오는 7월 1일 제56대 창녕군수로 취임하는 성낙인 군수가 예산 1조원 시대로 대도약하는 `창창한 창녕`의 위대한 여정에 변함없는 신뢰와 동행을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창녕군민들의 성원에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대표공약

 

성 군수는 군민과 약속한 민선 9기 핵심 공약들을 행정 전반에 과감하게 녹여내어 `창녕 최초로 본예산 1조원 시대를 달성`하고 지역 발전의 강력한 성장 엔진을 확보하겠다. 

 

지금 창녕은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자립형 경제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하는 중차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따라서 선거 과정의 치열했던 경쟁과 갈등은 모두 내려놓고, 오직 창녕의 미래를 위해 상생과 대통합의 창녕을 실현하겠다.

 

특히 우리 창녕이 가진 사통팔달의 지리적 교통망과 유네스코가 인정한 뛰어난 문화ㆍ생태 자산, 그리고 유구한 역사와 농ㆍ산업 인프라를 하나로 융합해,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창녕만의 탄탄한 자립 경제 기반을 완성해 내겠다고 밝혔다.

 

 

◆인구 소멸 위기 방안

 

또 창녕이 가진 사통팔달의 지리적 교통망과 유네스코가 인정한 뛰어난 문화ㆍ생태 자산, 그리고 유구한 역사와 농ㆍ산업 인프라를 하나로 융합해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창녕만의 탄탄한 자립 경제 기반을 완성해 내겠다.

 

영산줄다리기(인류무형문화유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세계유산), 창녕군 전역(생물권보전지역) 등 유네스코 3관왕 브랜드의 잠재가치를 극대화해 사람과 돈이 모이는 유네스코 실크로드를 완성하겠다. 

 

또한 부곡온천은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시설 현대화를 통해 휴양 공간으로 재생하고, 차별화된 온천 스포츠 케어 모델로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와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100대 명산 화왕산과 국내 최대 내륙 습지 우포늪, 3.1민속문화제와 낙동강 유채축제, 부곡온천축제, 비사벌문화제 등 지역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

 

체류형 생태 관광 활성화와 함께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을 적극 활용한 5도 2촌 생활, 워케이션(Workation) 등 창원, 부산, 대구, 울산 등 대도시의 수요를 흡수해 생활인구 500만명 시대 조기 달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농기계 자동화 보급ㆍ농촌 일손 부족 해결책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확대와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고령화된 농촌 현실에 대응한 스마트팜 조성과 첨단 기술 보급, 농업 전 과정의 기계화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쓰겠다.

 

또한 AI 기반 과학영농 종합시설 건립으로 스마트 영농모델을 구축하고, 청년 농업인에게 AI 스마트 경영실습 농장 제공으로 농업의 미래화를 이끌어가겠다.

 

특히 창녕 지역의 대표 소득 작목인  마늘ㆍ양파 농촌 융복합 산업지구를 기반으로 푸드테크 산업화 및 대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우리 농산물이 제값을 받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겠다.

 

 

◆기후변화 대비 군민 생명 재산 보호대책

 

지난해 7~8월 기록적인 폭우로 극심한 피해 발생에 따라 현장 예찰 강화뿐만 아니라 신속한 정보 공유와 주민 행동 요령의 숙지 등 예방 중심의 대응 활동이 중요해지고 있다. 

 

따라서 우리 군은 올해 17개 지구에 2,119억원을 투입해 하천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해 재해예방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산사태, 저지대 침수 등 실제 재난에 대비한 유관기관 협업 대응체계 점검 및 주민 대피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군 누리집에 극한 호우 대비 30분 단위 강우량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있으며, 저지대 침수, 산사태 위험 지역의 골든타임 확보로 군민의 소중한 재산과 인명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향후 군정 방향

 

군민의 삶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예산 1조원 시대의 창창한 창녕을 완성하는 것이다. 군민에게 약속한 공약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민선 8기 성과와 현안 과제를 철저히 분석해 민선 9기 군정 방향과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민선 8기 임기 동안 교부세 지원감소 등 재정환경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해 국도비 확보에 주력한 결과, 올해는 군정 사상 최대 규모인 본예산 7,700억원 시대를 열며 미래 성장의 기틀을 다졌다. 

 

민선 9기는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정책에 집중하는 한편, 34년 공직생활과 경남도의원 재선의 경험을 살려 중앙정부와 경남도를 직접 뛰며 재원을 확보하는 `세일즈 군수`가 돼 `예산 1조원 시대`를 실현하겠다.

 

◆군민에게 하고 싶은 말

 

존경하는 창녕군민 여러분, 재선이라는 큰 영광을 안겨주시고, 지난 임기 동안 무한한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신 군민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창녕 발전에 대한 군민들의 염원은 지난 민선 8기 검증된 행정력을 바탕으로 중단없는 군정 운영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

 

언제나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더 낮은 자세로 열심히 뛰며 여민동락하겠다. 창창한 창녕의 재도약을 위한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에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창녕 발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여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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