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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가수 박태희, 8월 재독일 영남향우회 초청 공연

김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7/14 [13:54]

모델가수 박태희, 8월 재독일 영남향우회 초청 공연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6/07/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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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출신 대한민국 1호 모델가수(등록번호:40-2526183) 박태희씨가 재독일 영남향우회 `영남인의 날` 행사 초청으로 오는 8월 독일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독일 방문은 2024년 12월 독일베를린한인회에 초청돼 현지의 뜨거운 반응과 감동을 이끌어 낸 이후 두 번째 초청 방문이다.
 

박태희씨는 모델의 우아한 품격과 트로트 가수의 친근하면서도 파워풀한 무대 매너를 동시에 갖춘 유일무이한 아티스트다. 중장년층에서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전하는 자전적 에세이 `인생 이모작`의 저자이기도 한 그는 이번 두 번째 독일행을 통해 한국의 세련된 성인가요 문화와 맛을 유럽 현지에서 더욱 깊이 각인 시킬 전망이다.
 

한편 독일 현지 교민들은 `2024년 연말 베를린 무대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따뜻한 매너, 자신의 히트곡 뿐만 아니라 그리웠던 고국의 노래로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준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일회성 공연에 그치지 않고 두 번째 초청 공연으로 이어진 만큼, 이번 무대는 한국과 독일간의 문화예술 교류를 한 단계 심화 시키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는 큰 기대감을 전했다.
 

 

1963년 12월 27일부터 1977년 12월 31일 까지 1만 9,000여명의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은 우리나라 경제건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조국 근대화의 초석을 마련했으며, 이들이 벌어들인 외화는 연간 5,000만달러로 당시 국내총생산(GDP)의 2%를 차지한 것으로 추정된다.
 

두 번째 독일 초청을 앞둔 박태희씨는 "2024년 베를린 연말 무대에서 받았던 뜨거운 환대와 감동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렇게 다시 한 번 독일 한인들과 만날 수 있게 돼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대한민국 1호 모델가수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더 완벽하고 품격 있는 무대로 한국인의 기상과 멋을 마음껏 펼쳐 깊은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굳은 포부를 밝히고, 앞으로 독일 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든 초청이 오면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고 싶어 즐거운 마음으로 달려 가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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