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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농협 3곳, 자매결연 행사

도농협력 앞장

손재호 기자 | 기사입력 2026/07/19 [11:38]

경남지역 농협 3곳, 자매결연 행사

도농협력 앞장

손재호 기자 | 입력 : 2026/07/1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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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현 동거창농협 조합장, 노호영 창원 웅동농협 조합장, 임종식 함양 수동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지난 16일 웅동농협 본점서 세 농협 사이 우정을 계속 이어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창원 웅동농협과 함양 수동농협, 동거창농협조합장이 지난 16일 웅동농협 본점에서 자매결연 행사를 열었다.
 

3개 농협은 농산물 판매와 영농인력 지원 등 도농상생 사업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3개 농협의 인연은 1992년 웅동농협과 동거창농협이 자매결연을 하면서 시작됐다. 수동농협은 2008년 합류했다.
 

웅동농협은 해마다 수동농협과 동거창농협에 도농상생 무이자 출하선급금으로 모두 12억원을 지원한다.
 

 

또 수동농협과 동거창농협이 생산한 방울토마토ㆍ감자 등 농산물을 웅동농협 하나로마트와 직거래를 통해 판매하며 판로 확대를 돕고 있다.
 

농번기에는 영농인력 지원에도 힘을 모은다.
 

이날 행사에는 3개 농협과 NH농협 경남 창원시지부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웅동농협 영농자재센터와 하나로마트 웅동점을 둘러보며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노호영ㆍ임종식ㆍ이재현 조합장은 "농업ㆍ농촌 발전과 도농상생을 위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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