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도천지구 `장수만세 도전사업` 어르신 건강돌봄 프로그램 시행웃음과 음악으로 건강ㆍ화합 연주하다
통영시는 도천지구 도시재생사업 세대공감 한울타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장수만세 도전사업` 생활활력 공동체 어르신 건강돌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천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도천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총 15회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웃음체조 ▲음악교실 ▲음악과 함께하는 시니어 신체놀이로 구성되며, 주민의 신체적ㆍ정신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과 활력 향상은 물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늘 수업을 통해 신체 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배우고, 하하호호 마음껏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힐링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 주민 간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허덕용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