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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현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청장, 폭염 취약계층 안전 살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가정과 무료급식소 방문

김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7/30 [17:23]

손정현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청장, 폭염 취약계층 안전 살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가정과 무료급식소 방문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6/07/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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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독거노인 가정과 무료급식소를 방문하는 현장 행정을 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손정현 마산회원구청장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가 설치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응급호출기와 화재ㆍ활동감지센서 등 응급안전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어르신의 건강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폭염 기간 중 충분한 수분 섭취와 외출 자제 등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했다.
 

이어 무료급식소를 찾아 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무더위 속 안전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
 

또한 급식소 운영 관계자와 이용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화재ㆍ가스ㆍ활동 감지센서와 응급호출장치를 설치해 응급상황 시 소방서와 수행기관 등에 즉시 알림을 전송하는 안전관리 서비스로,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대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손정현 구청장은 "폭염은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을 확인하고 불편 사항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촘촘한 돌봄체계를 통해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회원구는 폭염 기간 동안 독거노인과 고령부부 등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유선ㆍ안부 확인을 시행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연계한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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