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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도의원, 농어촌公 함안지사에 가뭄 대책 선제적 대응 당부

김인교 기자 | 기사입력 2026/07/30 [17:42]

함안 도의원, 농어촌公 함안지사에 가뭄 대책 선제적 대응 당부

김인교 기자 | 입력 : 2026/07/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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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출신 도의원이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우 부족으로 인한 가뭄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농어촌공사 함안지사를 찾아 대응체계를 논의했다.

 

김수봉 도의원과 이관맹 도의원이 지난 29일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를 방문,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김수봉 도의원(농해양수산위원회)은 관행적인 대응을 넘어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물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신속한 응급대응과 더불어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공사(公社)가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관맹 도의원(기획행정위원회)은 공사와 함안군이 협력해 함안군 관내 어느 한 곳이라도 가뭄대책이 소홀하지 않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박찬수 지사장은 "제한급수와 수로 누수 점검과 보수, 간이양수를 위한 장비 설치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기준 함안지사가 관리하는 16개 저수지의 평균저수율은 44.4%로 평년대비 65.1% 수준으로, 이날부터 가뭄 해갈시 까지 급수지역별로 격일제 또는 공급 `1일ㆍ단수 3일 급수`계획을 각 읍면에 알리고 주민 홍보와 절수 참여 유도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인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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