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동거창농협 조합장, 조합원 중심 경영으로 지역농업 새 활력
제1탄 동거창농협 이재현 조합장을을 찾아서 경제혁신상 수상·로컬푸드 활성화·농가소득 증대 앞장서 거창군 가조면에 본점을 둔 동거창농협이 조합원 중심의 경영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대표 농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재현 조합장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경영 목표로 삼고, 로컬푸드 활성화와 판로 확대, 영농지원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유통체계를 개선하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상생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동거창농협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도에는 전국농협 '경제혁신상'을 수상했으며, 경제사업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농산물 판매 확대와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품목별 품질 향상 교육, 농가 지원사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6년도에는 손해보험 특별위원회 공로패를 받았다.
전국 최초 감자보험을 시행했다.
또한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먹거리 선순환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생산 농가의 판매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우선 공공형 계절 근로자를 유치해 농협의 주도로 행정의 도움 그리고 농가들의 일손 부족을 해결 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범농협 영농지원 활동과 진해 수협과 자매결연으로 사과 1,400박스, 쌀 1,400톤을 소비 하고 있다.
농협 간 교류를 통해 농촌 인력 지원과 농산물 유통 확대를 추진하며 농업인의 실질적인 어려움 해소에 힘쓰고 있다.
2026년 개최된 제55기 정기총회에서는 사업 결산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농협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계획을 제시했다.
이재현 조합장은 "농협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조합원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농업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이 신뢰하는 농협,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거창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동거창농협은 지역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손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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