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새마을회, MG새마을금고와 따뜻한 한 끼로 이웃 건강 잇는다'마음 든든, 한 끼 가득' 공모사업 선정창녕군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추진하는 `마음 든든, 한 끼 가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먹거리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MG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기금 후원으로 추진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녕군새마을회는 심사를 거쳐 전국 12개 수행기관 중 군 단위 사업 대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사업비 1,750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 35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으로 창녕군새마을회는 대상자들에게 정기적으로 밑반찬과 건강식을 제공하고, 새마을지도자들의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을 함께 시행해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돌봄에도 힘쓸 계획이다. 황영수 회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MG새마을금고의 따뜻한 나눔과 새마을가족의 봉사 정신이 만나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정성이 담긴 한 끼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건강은 물론 마음까지 보듬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창녕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MG새마을금고와 함께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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