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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현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청장 ‘시원한 소통’으로 ‘폭염 선제 대응’

경로당 냉방 물품 지원
농업용수 긴급 확보

김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8/05 [16:22]

손정현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청장 ‘시원한 소통’으로 ‘폭염 선제 대응’

경로당 냉방 물품 지원
농업용수 긴급 확보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6/08/0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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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기록적인 여름철 폭염에 맞서 취약 현장을 직접 찾아 구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지원을 즉각 시행하는 등 구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손정현 마산회원구청장은 합성2동 신축 경로당 면담 중 `폭염 대비 물품 구입 예산이 부족하다`는 건의를 접수했다.
 

이에 마산회원구 가정복지과는 후원업체를 직접 연계해 선풍기 2대, 냉장고 1대, 공기청정기 1대 등 200만원 상당의 냉방ㆍ위생물품을 지원받아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이어 내서읍 감천계곡 현장 방문 시 `폭염으로 농업용수가 고갈돼 피해가 크다`는 농민의 호소를 듣고 담당 부서에 즉각 조치를 지시했다.
 

안전건설과는 현장에 굴착기를 투입, 하천수를 끌어 올려 농업용수를 확보함으로써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했다.
 

또한 폭염에 노출된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에도 집중하고 제초 작업 현장을 찾아 근로자를 격려하는 한편, 여름철 물놀이 관리지역을 점검하며 안전관리요원들의 노고도 위로했다.
 

손정현 구청장은 "선제적인 폭염 예방 활동으로 구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시원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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