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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성산구, 폭염 속 현장 근무 환경실무원 격려 방문

김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8/05 [16:28]

창원특례시 성산구, 폭염 속 현장 근무 환경실무원 격려 방문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6/08/0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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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성산구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속에서도 깨끗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환경실무원들을 찾아 격려품을 전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역대급 무더위가 장기화됨에 따라 야외 노출이 많은 현장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옥 성산구청장은 새벽부터 가마솥 더위속에서도 시가지 환경정비를 위해 임무를 수행하는 환경실무원들을 만나 시원한 수박등 격려품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사기 진작의 시간을 가졌다.
 

 

성산구는 현재 환경실무원들의 안전을 위해 무더위 시간대(정오~오후4시) 야외 작업을 일시 중단하고 충분한 휴게시간을 확보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또한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의 살수차 운행을 주말과 공휴일까지 확대 운영하는 등 생활 밀착형 폭염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종옥 구청장은 "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도는 더위속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를 만들어 주시는 환경실무원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무더위를 안전하게 이겨내시길 바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마련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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