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 제3차 해양경찰공무원 채용14일부터 원서접수…남해지방해양경찰청 총 47명 선발
통영해양경찰서는 제3차 해양경찰공무원 채용시험 원서접수가 오는 14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경감 변호사, 경위 공채, 순경 공채 등 9개 분야에서 총 385명을 선발하며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순경 공채, 함정요원, 수사 분야 총 47명을 선발한다.
남해청 채용인원은 ▲순경 공채 20명<남 17명ㆍ여 3명> ▲함정요원 25명(항해 15명<남 13명ㆍ여 2명>, 기관 10명<남 9명ㆍ여 1명>) ▲수사 2명이다.
원서접수는 14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6일간 진행되며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응시자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희망 지방해양경찰청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응시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으로 분야별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필기시험은 오는 10월 24일 응시한 지방해양경찰청에서 실시되며 합격자는 11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전윤오 기획운영과장은 "바다를 지키는 일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인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춘 인재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원 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누리집과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에 게시된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덕용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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