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가북면 `찾아가는 공유냉장고` 폭염 취약계층 안부 살핀다이장ㆍ생활지원사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력…식품 전달과 온열질환 예방 활동 추진
거창군 가북면은 지난 4일 면장, 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공유 냉장고 식품을 준비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부 확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요양보호사 등 정기 방문 돌봄을 받지 않는 독거노인ㆍ독거 장애인 가운데 거동 불편, 만성질환, 인지 저하, 냉방 취약 등으로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가구는 마을 이장의 협조를 통해 발굴하고 기존 방문 돌봄 여부를 확인한 후 담당자를 지정한다.
생활지원사는 대상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생활지원사 미방문 가구를 폭염 기간 한시적으로 방문해 식품 전달과 안부 확인을 맡아 폭염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게 된다.
/손재호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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