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 진북면서 10일 성산구 대원동 이전11일부터 신청사서 업무 개시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가 오는 10일 진북면 지산1길 71에서 성산구 대원로66번길 13(대원동)으로 청사를 이전하고 신청사에서는 1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진북면의 농산물유통과 청사는 마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있던 곳으로 현재 농산물 유통 관련 업무를 비롯해 각종 농업 관련 교육이 개최됐다. 인근 농업인과 관련 민원인의 방문이 많았던 만큼 청사 이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홍보와 안내를 강화했다. 시는 기존 청사에 안내문과 청사 외부에 현수막을 게시해 청사 이전 사실을 알리고, 구산ㆍ진동ㆍ진북ㆍ진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하는 이장회의를 통해 주민들에게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각종 사업 참여 농가와 유관 단체를 대상으로 알림톡을 발송해 변경된 청사 위치와 업무개시일을 안내하는 등 청사 이전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썼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동안 진북면 농산물유통과에 많은 관심을 주신데 감사하며 통합된 농업기술센터 청사에서 더 발전한 농업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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