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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소방서 폭염ㆍ가뭄 장기화 대비 군민 안전수칙 준수 당부

오욱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8/06 [17:19]

산청소방서 폭염ㆍ가뭄 장기화 대비 군민 안전수칙 준수 당부

오욱환 기자 | 입력 : 2026/08/0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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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소방서는 당분간 폭염과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과 생활 속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이어지는 무더위와 가뭄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은 물론 농작물 피해와 화재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장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무더위쉼터 이용 등 기본적인 건강관리 수칙을 지켜야 한다.

 

특히 고령자와 야외 작업자는 폭염에 취약한 만큼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또한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불필요한 물 사용 줄이기 ▲농업용수 효율적 사용 등 물 절약에도 적극 동참해야 한다.

 

아울러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확대될 수 있는 만큼 ▲논ㆍ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취급 주의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 화재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산청소방서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군민 대상 안전수칙 홍보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룡 산청소방서장은 "폭염과 가뭄은 단순한 기상 현상을 넘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 상황이 될 수 있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만큼 건강관리와 물 절약, 화재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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