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우수 유도팀 스포츠메카 하동에 모였다전국 16개팀·20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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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우수 유도팀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하동공설운동장내 반다비체육관서 폭염도 잊은채 훈련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
전국 우수 유도팀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하동공설운동장내 반다비체육관에서 폭염도 잊은채 훈련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유도 훈련단의 입소식에 김현수 하동군수와 김우열 하동군체육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들의 안전한 훈련과 성공적인 전지훈련이 될 수 있도록 격려의 말을 전했으며 지도자와 선수단은 훈련지원에 감사의 뜻으로 유도인의 정신을 담은 감사패를 지도자 대표로 경남도청 안수정 감독, 선수단 대표로 하동출신 김하영 선수가 전달하는 감동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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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동전지훈련은 마산대학교 유도부 학부모회장을 맡고 있는 김우용씨가 하동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경남도청팀을 비롯한 실업팀, 대학부, 고등부 등 총 15개팀을 유치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이번 전지훈련에는 몽골선수단도 함께 참가하며 국내 선수들과의 합동 훈련ㆍ기술 교류를 시행하며 경기력 향상은 물론 국제 스포츠 고류 확대에도 큰 의미를 더했다.
하동군은 그동안 체육시설 개선과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전국 규모 대회와 전지훈련을 꾸준히 유치해 왔으며, 특히 유도팀 전지훈련은 하동서 처음으로 진행된 것으로 선수들은 훈련에서 만족도를 높게 평가했다.
이에 안수정 감독은 "선수단이 하동서 훈련함으로 조금이나마 하동지역경제에 도움을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이번 하동훈련은 최상의 체육시설에서 훈련함으로 앞으로 있을 모든 대회에서 선수들은 좋은 기량과 성적이 나올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시설과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전지훈련과 스포츠대회 유치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마케팅을 더욱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유도 전지훈련은 참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향후 전국 규모 대회 유치에도 긍정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두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