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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옥 창원특례시 성산구청장, 창원터널 찾아 현장 행정 펼쳐

창원터널관리소 근무자 격려
시민 안전확보 현장 중심 강화

김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8/11 [16:36]

최종옥 창원특례시 성산구청장, 창원터널 찾아 현장 행정 펼쳐

창원터널관리소 근무자 격려
시민 안전확보 현장 중심 강화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6/08/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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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옥 창원특례시 성산구청장이 창원과 김해를 연결하는 주요 교통축인 창원터널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현장 행정을 시행했다.
 

1993년에 준공된 창원터널은 통행량이 일 평균 약 8만 6,000대 정도 교통량을 가진 창원의 주요 관문시설로, 창원터널관리소는 터널 내 화재ㆍ교통사고 등 재난상황을 대비해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시설물 정비로 안전한 터널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최종옥 성산구청장은 먼저 터널 운영 현황과 재난 대응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근무 직원들에게 "365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각종 재난ㆍ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매뉴얼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시행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터널 이용 차량 증가에 따른 시설물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선제적 안전관리와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최종옥 구청장은 "창원터널은 시민들의 출퇴근과 물류 이동을 책임지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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