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길 창원특례시 진해구청장, 대형폐기물 선별장 폭염대비 특별점검 시행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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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구는 11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대형폐기물 선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시행하고 현업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대형폐기물의 처리 실태를 살피고 근로자들의 폭염대비 예방물품 지급 확인ㆍ안전 수칙을 상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진해구 대형폐기물 선별장은 구 전역에서 수거된 대형폐기물을 성상별로 선별ㆍ분리ㆍ파쇄하는 작업을 통해 하루 평균 약 7톤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정순길 진해구청장은 이날 대형폐기물의 반입ㆍ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대형폐기물의 처리 업무는 구민의 생활환경과 밀접하게 연관돼있는 만큼 항상 청결하고 안전하게 관리해 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폭염 시간대에는 음용수 섭취ㆍ개인 휴식시간 확보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강조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순길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과 현업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 중심의 행정과 적극적인 점검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