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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량마을, 면 지역 최초`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

박춘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8/12 [17:29]

남해군 노량마을, 면 지역 최초`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

박춘성 기자 | 입력 : 2026/08/1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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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지난 11일 노량 마을회관에서 노량상가 상인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량마을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쇠퇴한 지역 상권을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골목형상점가 지정` 사업의 취지와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노량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 계획 안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올바른 사용방법 설명,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정부ㆍ지자체 공모사업 신청 근거 마련에 대한 안내, 상인 및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될 경우 기존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이 적용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소비자 유입 증가와 매출 증대 효과는 물론 향후 중소벤처기업부 및 지자체 주관의 다양한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하게 된다.

 

/박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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