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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현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청장 `민원 해답은 현장에`

직접 현장 찾아 해결 방안 모색

김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8/12 [17:35]

손정현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청장 `민원 해답은 현장에`

직접 현장 찾아 해결 방안 모색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6/08/1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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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무료급식소 이용 어르신들의 그늘막 설치 요청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설치 가능 여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확인은 무료급식소를 이용하기 위해 대기하는 어르신들이 강한 햇볕에 노출되는 불편을 겪고 있어 그늘막을 설치해 달라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손정현 마산회원구청장은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대기 동선과 주변 여건 등을 살펴보고, 그늘막 설치 공간과 안전성, 통행 불편 여부 등 설치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관계 부서의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이번 현장 행정은 민원을 단순히 서류상으로 검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손정현 구청장이 직접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의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관계 부서와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손정현 구청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면서 조금이라도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적인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마산회원구는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과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을 통해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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