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통합방위태세 확립으로 빈틈없는 지역 안보 구축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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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재난과 테러, 국지도발, 전시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따른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등 실효적인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힘을 쏟고 있다.
13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및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장인 유명현 군수를 비롯해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위기 상황 발생에 대비한 민ㆍ관ㆍ군ㆍ경ㆍ소방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육군 제8962부대 3대대가 통합방위지원본부 현안을 보고하며 지역 안보를 위한 작전 상황과 대응 체계를 공유했다.
특히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연습 실시계획`을 안건으로 상정해 추진 계획과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또 국지도발과 각종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재점검하고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유명현 군수는 "시시각각 변하는 안보 환경과 다양한 위기 상황 속에서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대응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와 다가오는 을지연습을 통해 산청군의 실효적인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확립해 빈틈없는 지역 안보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오욱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