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길 창원특례시 진해구청장, 대야지구 재개발 현장 찾아도로·교통·환경 등 선제적 민원 예방 점검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13일 태백동 대야지구 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선제적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정순길 진해구청장을 비롯한 환경ㆍ안전ㆍ교통ㆍ건축 등 주요 관계 부서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재개발 본격화에 따른 교통 체증과 소음ㆍ비산먼지 등 예상 민원을 사전에 파악하고 조합 측과 합동으로 분야별 민원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공사 차량 출입 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성광교회~중앙초등학교) 확보 방안 ▲기초ㆍ골조 공사 중 발생하는 소음ㆍ진동ㆍ비산먼지 차단 대책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장비ㆍ자재 우선 사용 당부 ▲인근 태백동 주민자치센터 부지 이전ㆍ규모 논의와 주민 소통 창구 운영 등 도로ㆍ교통ㆍ환경ㆍ건축 분야 전반의 사전 대비 태세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정순길 구청장은 "대야지구 재개발사업은 진해구의 주요 현안 사업인 만큼, 공사 진행 과정에서 구민들이 겪을 수 있는 도로ㆍ교통ㆍ환경적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부서ㆍ시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안전과 생활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해구는 앞으로도 동 소통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관계 부서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구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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