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선수단,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준비 돌입종합 순위 상위권 달성 목표경남 선수단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준비에 돌입했다. 경남 선수단은 총 1,908명(임원 617명, 선수 1,291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으며, 50개 종목(정식종목 49, 시범종목 1)에 출전할 예정이다. 선수는 일반부 633명, 대학부 150명, 고등부 508명으로 구성됐다. 성별로는 남자 선수 815명, 여자 선수 476명이며, 종목별로는 육상 99명, 축구 72명, 하키 65명 순으로 많은 선수가 참가한다. 경남체육회는 지난해 연말부터 전국체전 상위권 입상을 위해 종목별 맞춤형 동계강화훈련과 하계강화훈련을 시행하고 있으며, 경기력 향상을 위해 종목단체와 융합적 소통으로 전지훈련, 합동훈련, 훈련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종목단체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종합순위 상위권 달성을 목표로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오영 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전국체전 상위권 입상을 위해 종목별 하계강화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단 여러분의 열정과 투지에 감사드린다"며,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이번 전국체전에서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임원, 지도자, 선수가 함께 즐기는 훈련 과정을 통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비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 전국체전이 선수단 개개인에게 더 큰 꿈과 더 큰 미래를 향해 더 크게 나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지도자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남체육회는 선수단 뒷바라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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