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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개학기 맞아 민ㆍ관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시행

"아이 먼저! 일단 멈춤"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손재호 기자 | 기사입력 2026/09/01 [14:20]

거창군, 개학기 맞아 민ㆍ관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시행

"아이 먼저! 일단 멈춤"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손재호 기자 | 입력 : 2026/09/0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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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1일 아림초등학교 앞에서 개학기(2학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등굣길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거창군과 거창경찰서, 거창교육지원청을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아림초등학교 주변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아이 먼저! 일단 멈춤`을 홍보하고 ▲운전ㆍ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오토바이ㆍ전동킥보드 이용 시 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켜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이홍기 군수는 "개학기를 맞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서행하고 횡단보도 앞에서는 한 번 더 살펴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안전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군민 모두가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기초 질서를 생활화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사람 중심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손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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